김영우 정신건강의학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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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99-07-24 00:00

덧붙임

글쓴이 : 지인

글이 두개가 올라갔군요.그것도 불완전한 상태로..

박사님과의 마지막 작업에서 하신 말씀이 인상적입니다.
"이제 페어플레이가 시작됐다."
불리한 상태에서의 싸움은 너무 힘겹고, 억울합니다.

어떤 게 정말 내생각인 줄을 몰라 혼란스러웠던 기억..
원인을 찾아 본질적으로 극복한 후, 페어플레이를 시작하십시오.

U.S ♥ 당신의 치유의 과정에 함께 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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